김을 오래 보관하면 눅눅해지기 때문에 곤란하다. 김을 눅눅해지지 않게 보관하려면 뚜껑이 꼭 맞는 양철 깡통에 보관하더라도 통 안에 공간이 생기지 않도록 꽉 채워 두어야 한다. 그러므로 김 만으로 통을 채울 수가 없을 때나, 김을 꺼내 먹을 때는 반드시 빈 자리를 종이(키친타월)로 대신 채워 넣도록 해야 한다. 이렇게 해야 김이 눅눅해지지 않게 오래 보관할 수 있다.
- Q
- 김을 자를 때마다 손에 묻는 기름 귀찮으시죠?
- A
- 봉지채 김을 종이접기 하듯 6~8등분 해주세요. 그러면 손에 기름을 안 묻히고 자를 수 있습니다
- Q
- 방습제가 터졌어요
- A
- 봉지의 윗부분을 살짝 자른 후 방습제를 아래쪽으로 보낸 후 김을 잘라주세요
- Q
- 눅눅한 김은 어떻게 해요?
- A
- 김이 눅눅해지는 이유는 수분이 김에 침투해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여름철 장마 기간같이 습할 때에는 아무리 바삭한 김이라도 뜯는 순간 눅눅히 져버리고 마는데요, 이럴땐 김을 전자렌지에 넣고 20초간 가열해 보세요. 바삭바삭한 김으로 재탄생한답니다. 단 30초 이상 가열하면 김이 타버리니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