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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미디어 김 가공업체 생산라인 풀 가동
2013-09-05 15:24:37
완도본가 <> 조회수 6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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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나주시 남평읍 교원리에 위치한 조미 김 가공전문업체인 완도물산(대표 김천일·최인영)이 모든 생산라인을 쉴 새 없이 가동하고 있다.

40여 명의 직원과 10여 명의 아르바이트생들이 휴일 없이 야간근무까지 하면서 5개 생산라인을 쉴 새 없이 가동시키고 있다. 지난 7월, 8월은 평년보다 30-40%로 생산량이 증가한 상황으로 추석 특수를 맞고 있는 것이다.

다양한 선물세트 1-2만원선, 3만원선 준비 

또 저렴한 가격부터 다양한 선물세트가 마련돼 있다. 선물용으로는 포도씨유김, 새우표 녹차웰빙김, 완도김, 녹차재래김, 명품김, 사랑애선물세트 등 1-2만원선과 3만원선까지 소비자들이 형편에 맞게 선택해 선물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 하나하나에 정성을 담았다.

완도물산은 조미 김 생산 전문업체로 지난 1996년 설립돼 지역을 대표할 조미 김 가공업체로 큰 성장을 이뤘다.

최인영 대표는 “완도물산은 미래지향적, 환경 친화적, 인간존중의 기업이념에 바탕을 두고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고객의 행복을 최상의 가치로 추구하는 조미 김 전문업체”라며 “지금의 위치에 오르기까지 완도물산은 보통의 수산물가공업체보다 2배 이상의 노력을 경주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조미 김의 기본 재료인 원초를 질이 가장 좋기로 유명한 완도와 해남에서 구입하고 있다”며 “최상품이 나오는 매년 1〜3월에 1년치 물량을 집중적으로 구입해 소비자에게 연중 내내 최상품의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완도물산은 2011년 9월 나주시 스타기업에 선정됐고, 유망 중소기업(전라남도)에도 선정되었다. 또 2012년에는 수출 유망중소기업 선정(중소기업청)을, 2013년 2월 전남도 수출상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올 5월에는 IP지식센터 스타기업 인증업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만큼 소비자들에게 인정받고 있는 유망기업이라는 것이다.

특히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햇삽(HACCP) 인증을 받아 내년 5월에 조미김가공공장을 완공할 계획이다. 햇삽은 ‘Hazard Analysis Critical Control Point’의 약자로 정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식품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을 정의하는 용어다.

김천일 대표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일부 지원을 받아 햇삽(HACCP) 시설을 도입한 800여 평 규모에 공장을 내년 5월에 완공을 목표로 준비 중에 있다”며 “이 공장이 완공되면 명실상부한 지역을 대표하는 조미 김 생산업체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금의 5개의 생산라인에서 9개 라인으로 지금의 두 배로 확충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 김천일/최인영 대표.


완도물산은 해외 수출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미국과 일본, 중국, 홍콩, 대만 등지에 많은 량의 물량을 수출하고 있다. 지난해만 98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렸으며, 그중에 해외수출은 13억을 차지한다. 해외 수출이 올해 상반기에만 20억원을 넘었다. 이런 추세라면 올 연말에는 40억원은 훌쩍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완도물산은 새우표라는 브랜드를 높이는데도 총력을 쏟고 있다. 그만큼 브랜드화 되지 않으면 같은 업종에서 살아남기 힘들기 때문이다.
최인영 대표는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지난해 9월 ‘새우표(1983년)’ 상표권을 매입해 새롭게 출발을 시도하면서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회사로 성장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전문업체로 거듭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최 대표는 이곳 나주시 남평읍에 공장을 세운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나주는 일조량이 좋고 항온항습이 잘되는 지역이며 교통의 접근성이 용이해 서울, 부산, 대구, 대전 등 전국 일일배송이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곳의 기후적, 지리적 장점이 많은 곳임을 잘 파악했던 것이다.

한편 최 대표는 “누구나 즐겨찾는 먹거리로서 완벽한 위생관리와 식품의 안전성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단순한 음식의 개념을 넘어서 제품의 기능성, 맛과 질을 향상, 유지 발전시킨 제품으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 대표는 또 “고객의 만족을 최대화하기 위해 갓 구워진 김을 가장 빠른 시간내에 고객에게 정확하게 공급하는 체계를 확립해 실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